2008년 10월 07일
52,53호
신정아로 시작해 김용철, 에리카 김으로.
시사저널기자들이 삼성문제로 시사인을 창간했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시사인의 히스토리에 대해 되짚어 봤던 기사였다.
독일 통일둥이는 분단을 잊었다.
참 부러운 문구다.
통일이란 우리가 당연히 이루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통일이 될 날을 생각하면 두려운건 사실이다. 예전부터 들어왔던 통일 후 독일의 경제적 어려움.
그래서 통일을 꿈꾸냐고 물으면 섣불리 대답하기 힘들었다. 이루어야할 과제지만 그 북한 경제의 어려움을 우리가 떠맡아야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번 기사는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정말 의미있는 기사였다.
또 이 기사를 보면서 정권이 바뀌니 통일정책이 바뀌어 말많은 우리 정부를 보면 걱정이 되기도 한다.--;
독립언론으로 살아가기
이런 언론들이 있어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거 아닐까? 독립언론들이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들 자신도 노력 해야하겠지만 이런 독립언론들 저널을 읽어주는 독자들도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 있다.
시사인을 읽으면서 생각해볼 기사거리와 흥미로운 재미거리들도 있어서 좋았다.
지금 받아보는 시사주간지가 따로 있어 바로 구독은 힘들겠지만 ^^; 지금 읽는게 만기되면 꼭 보고싶은 잡지이다.
# by | 2008/10/07 23:17 | 트랙백









